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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내년부터 초등학교 신입생뿐만 아니라 중·고등학교 신입생까지 입학 축하금 지원을 확대해 코로나19로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관내 학부모에게 학생 가방, 학용품, 원격수업을 위한 패드 구입비 등을 지원할 계획으로 관련 조례를 개정해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정 조례안에는 중학생 20만원씩(약 3200명), 고등학생 30만원씩(약 3200명) 입학 축하금 지원과 학교 밖 청소년에게도 같은 혜택이 돌아 갈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담았으며, 지역화폐로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시는 '광명시 초등학생 입학 축하금 지원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에 대해 8월 12일부터 9월 1일까지 입법예고 한다.
시는 20일간의 입법예고 기간을 거쳐 개정 조례안을 제264회 광명시의회 임시회에 제출할 예정이며, 개정 조례안에 의견이 있는 기관· 단체 또는 개인은 입법예고 기간 중 의견서를 작성하여 광명시청 교육청소년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10월 광명시의회 임시회 의결을 거쳐 관련 조례안을 개정하고 12월 2022년도 본예산을 확보하여 2022년 3월중 입학 축하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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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