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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나무 언니'로 불리는 캐시 우드 아크투자운용 대표가 지난주부터 코인 보유량을 줄이고 있다는 소식에 암호화폐(가상화폐) 대장주인 비트코인이 소폭 하락세다.
19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전 7시53분 기준 비트코인 1BTC(비트코인 단위)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0.86% 내린 5270만원대에서 거래 중이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94% 하락한 356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다는 1ADA(에이다 단위)당 6.64% 오른 2507원에 거래 중이다.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1351원에 거래돼 전일 대비 3.84% 하락했다.
이날 코인데스크는 우드가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와 암호화폐 전문매체인 코인데스크의 모회사 GBTC의 주식 보유를 줄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우드는 그동안 대표적인 비트코인 옹호론자로 암호화폐에 대거 투자를 진행해왔다. 다만 최근 우드가 왜 암호화폐 관련 투자를 줄이고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반면 카르다노(에이다)는 상승세다. 카르다노는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있어 최근 연일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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