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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확산세가 거세지는 가운데 보건의료노조가 내달 2일 총파업에 돌입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원격진료 관련주가 부각을 받으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오전 9시27분 인성정보는 전일 대비 160원(5.69%)상승한 29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간호사, 요양보호사 등 의료인력 8만여 명이 가입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은 18일 서울 영등포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36개 산하 의료기관이 17일 전국 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했다"며 "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다음 달 2일 총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체 노조원 중 간호사는 약 60%(4만8000여명)에 달한다.
코로나19 확진자는 다시 급증하고 있다. 1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805명. 하루 사이에 400명 이상 늘었다.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확진자는 2029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19일 발표될 확진자 수는 가장 많았던 11일 2222명을 넘어설 가능성도 있다. '7말 8초'(7월 말∼8월 초)휴가 성수기와 광복절 연휴(14∼16일)가 지나자마자 확진자가 폭증하는 것이다.
한편 인성정보는 IT인프라와 네트워크 장비를 제공하는 업체다. 대학 병원, AI 업체들과 협력해 재외국민 대상으로 한 원격의료 서비스 플랫폼을 국책과제를 통해 준비 중으로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의료진들의 피로도가 극에 달하면서 원격의료에 대한 관심이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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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