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란티스가 지프 ‘랭글러 4xe’ 공식 출시를 기념해 코엑스 K-팝 스퀘어 미디어에서 자동차 브랜드 최초로 ‘아나몰픽’ 미디어아트를 선보인다. /사진=스텔란티스
스텔란티스가 지프의 ‘랭글러 4xe’ 공식 출시를 앞두고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K-팝 스퀘어 미디어에서 자동차 브랜드 최초로 ‘아나몰픽’(Anamorphic) 미디어아트를 선보인다. 랭글러 4xe는 오는 9월 출시를 앞둔 지프의 첫 전동화 모델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다.

19일 스텔란티스에 따르면 CJ 파워캐스트와 함께 기획하고 제작된 4xe 아나몰픽 미디어아트는 ‘랭글러 4xe’가 도심에서 환영받는 친환경 차량이지만 여전히 특유의 모험 정신과 강인한 오프로드 성능을 계승했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제작됐다.


랭글러 4xe 미디어아트는 입체감을 극대화 시키고 지금까지 보지 못한 짜릿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트릭 아트’의 착시를 이용, 특정 지점에서 착시 효과를 통해 극대화된 입체 효과를 나타내는 ‘아나몰픽’ 기법이 활용됐다.

이 기법을 활용해, 영상 내 효과 요소인 물과 돌이 화면 밖으로 튈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랭글러 4xe 모델이 가로 약 81m, 세로 약 20m 크기의 국내 최대 규모의 거대 옥외 디지털 사이니지를 부수고 뛰쳐나오는 듯한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4xe 아나몰픽 미디어아트는 오는 9월16일까지 매일 오전 6시부터 18시간 동안 시간당 최대 3회 송출된다. 오는 31일까지는 매시간 16분 마다 등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