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장동규 기자

배우 함소원이 각종 논란에도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19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인생은 나의 것. 인연 만나기. 나 자신 가꾸기. 오늘도 게을리하지 말고 예쁘게 가꾸어봐요. 내 인생에 감놔라 배놔라 그런 말 듣지 말고. 본인이 내 행복 가꾸고 쟁취하는 겁니다"라고 적었다. 그는 "오늘도 맛있게 먹고 웃어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함소원은 불법 눈썹 문신 및 방역 수칙 위반으로 논란이 일었다. 국민신문고에 함소원을 신고한 이는 "함소원이 마스크를 하지 않은 채 눈썹 반영구 문신을 받는 영상을 보고 경악했다. 이는 방역수칙 위반이며 불법 의료행위에 해당한다"고 이유를 밝혔다.


함소원은 "기사를 통해 불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불법은 불법이니 앞으로 유념하도록 하겠다. 이 기회에 저도 배우고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사과 대신 해명글을 남긴 함소원은 방역수칙 위반 논란에 대해서는 "마스크는 눈썹 문신하시는데 얼굴 균형 보신다고 잠깐 벗었네요"라고 밝혔다.

함소원을 둘러싼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과거 함소원은 출연 중이던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 방송 내용을 조작해 논란에 휩싸였다. 결국 지난 3월 '아내의 맛'을 하차한 후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지난달에는 시어머니와 함께 진행한 라이브 영상이 문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시어머니가 들고 있던 부채가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인 욱일기를 연상케 한다는 지적이 인 것. 이에 함소원은 SNS을 통해 "잘 고쳐 나가겠다"며 반성의 뜻을 전했다. 논란 속 함소원은 침묵과 선택적 소통을 해왔다. 함소원은 각종 논란 때마다 사과나 자숙이 아닌 가족들과 제주도행을 알리는 등 제대로 된 해명없이 마이웨이 행보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