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KCC와 창원 LG가 2021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 개막전을 치른다. /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KBL 컵대회가 오는 9월11일 전주 KCC와 창원 LG의 맞대결로 막이 오른다.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19일 사무국장회의에서 내달 11일부터 18일까지 경북 상주의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는 '2021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이하 컵대회)' 대진 추첨을 가졌다.


컵대회는 KBL 소속 10개 구단과 국군체육부대 상무 등 총 11개 팀이 참가해 4개 조로 나눠 조별 예선을 펼친다. 이후 각 조 1위가 4강 토너먼트에 진출해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컵대회는 대회 기간 9월16일과 18일을 제외하고 매일 두 경기씩 진행된다. 경기 시간은 평일 오후 2시와 4시, 주말은 오후 2시와 5시에 열린다.


컵대회 우승팀은 50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기자단 투표를 통해 선정되는 최우수선수(MVP)에게는 3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KBL 컵대회 경기 일정 및 대진 추첨 결과.(KBL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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