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글로벌 RE100은 2050년까지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자는 세계적 캠페인으로 연간 전기사용량이 100GWh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참여를 권고하고 있다. 한국형 RE100은 전기사용량 수준과 무관하게 재생에너지를 사용하고자 하는 소비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는 K-RE100 참여 방법 중 하나다.
지난 2월 한국에너지공단 주관 K-RE100 캠페인 참여를 선언한 농협은행은 녹색프리미엄 구매 등을 통해 매년 전기사용량의 5%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전략을 수립했으며 지점 건물의 옥상과 주차장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확대해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을 더욱 늘릴 계획이다.
지준섭 농협은행 농업·녹색금융부문 부행장은“NH농협은행은 일사량이 풍부하고 옥상이 넓은 지점 건물에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확대해 전세계적인 기후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