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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은행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오는 9월말까지 전세자금대출의 신규 이용을 일시적으로 제한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가계대출을 관리하기 위해 대출상품 별로 분기별 한도를 정하고 있는데 현재 3분기 한도를 모두 소진한 상황"이라며 "신청액까지 모두 한도로 잡기 때문에 기존 전세대출 신청에서 취소가 나올 경우 추가 대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앞서 우리은행은 지난 5월초에도 2분기 설정해놓은 전세자금대출 한도를 소진함에 따라 해당 대출을 제한적으로 취급한 바 있다.
앞서 우리은행은 지난 5월초에도 2분기 설정해놓은 전세자금대출 한도를 소진함에 따라 해당 대출을 제한적으로 취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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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생활에 꼭 필요한 금융지식을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