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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매체 사바는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간) 김민재가 터키 페네르바체에서 선수 라이선스 발급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그는 당장 오는 주말부터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
김민재는 지난 14일 베이징 궈안(중국)에서 터키 쉬페르리그 페네르바체로 이적했다.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긴 말하지 않고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당찬 각오를 나타냈다. 그는 최근 팀 훈련에 합류해 동료들과 호흡을 맞추면서 유럽 무대 데뷔전을 준비중이다.
김민재는 최근 라이선스 발급이 지연되면서 20일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 헬싱키(핀란드)전에 뛰지 못했다. 하지만 이제 모든 준비를 마침에 따라 김민재는 당장 오는 23일 터키 리그 2라운드 안탈리아스포르와의 경기에 출전이 가능하다.
페네르바체는 지난 2020-21시즌 터키 리그에서는 3위를 차지했다. 1위는 베식타슈, 2위는 갈라타사라이로 이들은 모두 페네르바체와 마찬가지로 이스탄불에 연고를 두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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