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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하는 가운데 두나무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한화투자증권의 주가가 강세다.
23일 오후 1시11분 한화투자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570원(14.54%) 오른 4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 가격이 한때 5만 달러를 돌파했다. 비트코인이 폭락세로 돌아섰던 지난 5월 이후 3개월여 만이다.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오후 11시(현지시각) 개당 5만139.66달러에 거래됐다. 24시간 전 가격과 비교하면 2.28% 오른 수치다.
이에 따라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지분을 보유한 한화투자증권의 주가도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화투자증권이 두나무 지분 6.14%를 583억원에 매수할 당시 두나무 몸 값은 1조5000억원에 달했다. 이후 두나무의 몸값은 10배 가량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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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