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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올스타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취소됐다. 그러나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선수들에게 팬들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100% 팬 투표로 선정된 올스타 베스트 12에게 특별한 트로피를 전달하기로 했다.
올스타 베스트 12로 선정된 선수들은 다음날부터 31일까지 모자에 '2021 올스타' 패치를 부착한다. 이 패치는 선수 본인의 역대 올스타 베스트 12 선정 횟수가 함께 표기돼 더욱더 특별하다. 올스타 베스트에 11회 선정된 삼성 강민호만 유일하게 두 자릿수 패치를 부착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는 25일 LG트윈스, NC다이노스, 한화 이글스, 키움 히어로즈 선수들에게 경기 전 트로피 수상과 기념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28일엔 SSG랜더스, 31일엔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의 시상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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