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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간) 연예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신원 미상의 여성 신고자는 스콧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으며 욕실에서 과다 출혈이 있다고 신고했다.
"어떻게 그녀가 자해를 시도했나?”라고 묻자 이 여성은 "스콧이 경찰에 신고하지 말라고 소리치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스콧은 문을 잠그고 있었고 나를 들여보내려고 하지 않았다"며 "내가 들어갈게, 들어갈게라고 말했고 손잡이를 부러뜨리고 들어가니 바닥에 쓰러져 있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미국 미시간주 자택에서 극단적 시도를 한 사람에 대한 전화를 받았고 경찰이 도착했을 때 스콧은 전투적으로 반항했다. 스콧의 다리에는 작은 열상이 있었고 상당한 양의 피가 바닥에 있었다고 전했다.
경찰 당국은 의료 및 심리검사를 위해 급히 병원으로 옮겼지만 이후 집으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스콧은 경찰이 도착했을 때 전투적이었고 대응하는 경찰관을 때리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에미넴과 스콧은 1999년 결혼했고 2001년 이혼한 뒤 2006년 몇 달간 재혼했다. 같은해 12월 둘은 10개월만에 다시 이혼했다. 그들은 슬하에 딸 헤일리를 두고 있다. 에미넴은 딸에 대한 노래를 대거 만드는 등 미국 연예계 대표 '딸바보'로도 유명하다. 그는 스콧과 이혼할 때도 헤일리의 양육권을 두고 법정 공방을 벌였고 어렵게 헤일리의 양육권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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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