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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김포-제주 국제선 관광비행을 9월24일 운항한다. 이날 낮 12시45분 김포국제공항을 출발해 부산, 일본 상공을 비행한 뒤 오후 2시5분 제주공항에 도착하는 국제선 겸 국내선 운항 경로다. 제주 여행과 더불어 면세품 쇼핑까지 가능한 일석이조 상품이다.
제주항공은 인천 2편, 김해 2편 등 총 4편을 띄운다. 인천 출발편은 9월11일과 18일 오후 3시에 인천공항을 출발해 일본 대마도 상공을 거쳐 오후 5시에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여정이다.
부산 출발 편은 같은 날 오후 1시30분에 김해공항을 출발해 일본 대마도를 거쳐 오후 2시30분에 다시 김해공항에 도착하는 코스다. 괌정부관광청의 후원으로 4편 모두 괌 테마비행으로 운행된다. 항공권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를 포함한 총액 운임을 기준으로 9만3400원부터다.
에어서울도 같은달 김포-김포 해외 무착륙 관광비행을 3회 실시한다. 이 관광 상품은 12일과 19일, 25일 진행된다. 김포국제공항을 출발해 일본의 다카마쓰(가가와현)를 선회 비행한 뒤 다시 김포국제공항으로 돌아오게 된다.
탑승객을 대상으로 롯데면세점, 신라 인터넷 면세점, 현대백화점면세점 등과의 제휴를 통해 면세점 할인 및 적립금 혜택도 제공한다. 일본 사누키 우동의 본고장인 다카마쓰(가가와현)의 테마 비행이며 기내에서는 다카마쓰와 관련된 퀴즈 게임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에어부산은 9월11일, 25일 두 차례에 걸쳐 김해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을 운항한다. 김해국제공항에서 오전 9시(25일 오전 10시)에 이륙해 일본 서쪽 규슈 지역 상공을 비행한 뒤 오전 10시30분(25일 오전 11시30분) 김해국제공항으로 돌아오는 여정이다. 항공권 요금은 총액 기준 9만5900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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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