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4시(한국시각) 2021-22시즌 UCL 플레이오프(PO) 2차전이 종료되면서 올시즌 챔피언스리그 본선에 진출할 32팀이 모두 가려졌다. /사진= 챔피언스리그 공식 인스타그램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PO)가 26일(이하 한국시각)에 모두 마무리됐다. 이로써 챔피언스리그 본선에 진출할 32팀이 확정됐다.

이날 오전 4시에 마무리된 2021-22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결과에 따르면 벤피카(포르투갈), 말뫼(스웨덴), 영 보이스(스위스),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 셰리프 티라스폴(몰도바)이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UEFA는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본선에 진출한 32개 팀들과 그들이 배정된 4개 포트를 공개했다. 각 포트는 UEFA 클럽 랭킹에 따라 결정됐다. 조추첨식은 오는 27일 오전 1시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릴 예정이다.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유로파리그 우승팀, 각 UEFA 랭킹 상위 6개 리그 우승팀은 자동으로 1포트로 지정된다.

1포트엔 첼시(챔피언스리그 우승), 비야레알(유로파리그 우승),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맨체스터 시티, 바이에른 뮌헨, 인터밀란, OSC릴, 스포르팅 리스본 등이 포함됐다.


2포트에는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유벤투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파리 생제르맹(PSG), 리버풀, 세비야, 도르트문트가 자리했다.

이어 3포트는 포르투, 아약스, 라이프치히, 벤피카, 아탈란타,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샤흐타르, 잘츠부르크가 포함됐다. 마지막으로 4포트는 베식타스, 디나모 키예프, 클럽 브뤼에, 영 보이스, AC밀란, 말뫼, 볼프스부르크가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