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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홍준표 의원이 "문화 다양성 회복의 측면에서는 EBS를 제외한 모든 방송을 민영화해 민간 방송의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하면서 YTN이 강세다.
26일 YTN은 오전 10시3분 현재 전일 대비 250원(6.96%)상승한 3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홍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국민 약속 비전발표회'에 참가해 "정치개혁, 강성 귀족 노조 척결 등 해묵은 과제부터 공수처, 탈원전 등 적폐도 청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8182명의 국민을 상대로 인뎁스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절반 정도가 나라와 자신의 미래가 밝지 않다고 응답했는데, 무너진 공정을 바로 세우기 위해 행시·사시·외시를 부활시키겠다"며 "문화 다양성 회복의 측면에서는 EBS를 제외한 모든 방송을 민영화해 민간 방송의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YTN은 한전KDN이 21.43%, 한국마사회가 9.5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만약 정부가 해당 공기업 지분을 모두 매각할 경우 30.95%의 지분이 매각되면서 공영적 소유구조가 아닌 민간 소유구조로 재편될 가능성이 있다. 이에 민영 보도전문채널로 변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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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