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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중 20~49세 비중이 49.1%로 절반 가까이 차지하면서 백신 접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지난 한주(8월15~21일)간에는 20~40대 확진자가 전체 확진자의 55.8%를 차지했다.
26일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기준 20~49세 청장년층은 11만9509명이 확진돼 전체 확진자의 49.1%가 발생했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24만3317명으로 집계됐다.
20~49세 청장년층은 ▲20대 4만4375명(18.2%, 인구 10만명당 652명) ▲30대 3만6478명(14.9%, 10만명당 531명) ▲40대 3만8656명(15.89%, 10만명당 466명)이다.
청장년층 외에는 ▲50대 4만2632명(17.52%, 10만명당 493명) ▲60대 2만9289명(12.04%, 10만명당 434명) ▲10대 2만425명(8.39%, 10만명당 426명)▲70대 1만2211명(5.02%, 10만명당 330명) ▲80세 이상 6708명(2.76%, 10만명당 335명) 순이다.
20~40대의 사망자 발생현황은 총 41명(전체 사망자의 1.8%)이다. 연령군별로는 ▲20대 8명(치명률 0.02%) ▲30대 11명(0.03%) ▲40대 22명(0.06%)이다.
청장년층 외에는 ▲50대 4만2632명(17.52%, 10만명당 493명) ▲60대 2만9289명(12.04%, 10만명당 434명) ▲10대 2만425명(8.39%, 10만명당 426명)▲70대 1만2211명(5.02%, 10만명당 330명) ▲80세 이상 6708명(2.76%, 10만명당 335명) 순이다.
20~40대의 사망자 발생현황은 총 41명(전체 사망자의 1.8%)이다. 연령군별로는 ▲20대 8명(치명률 0.02%) ▲30대 11명(0.03%) ▲40대 22명(0.06%)이다.
20~40대의 위중증 환자 발생현황은 총 719명(전체 위중증 환자의 12.77%)이다. 연령군별로는 ▲20대 67명(위중증률 0.15%) ▲30대 193명(0.53%) ▲40대 459명(1.19%)이다.
4차 유행이 시작된 최근 7주간(7월4일~8월21일)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서도 20~40대 연령군의 환자 발생 비중이 가장 높았다.
20~40대 확진자 비중은 '7월2주 60.4%→7월3주 60.3%→7월4주 56.1%→7월5주 54.7%→8월1주 52.9%→8월2주 54.9%→8월3주 55.8%'로 50% 상회했다.
20~40대 연령군에서 가족·지인·직장 등 개인 간 접촉감염으로 인한 '확진자 접촉' 비중은 지난 한주에는 47.6%를 차지했고, 조사 중 비율(33.9%)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최근 7주간 20~40대 위중증 환자는 417명(위중증률 1%)로 나타났으며, 이중 412명(98.8%)가 백신 미접종자였다. 1차 접종자는 4명(1%), 접종완료자는 1명(0.2%)였다.
같은 기간 코로나 사망자로 보고된 177명 중 20~40대 사망자는 13명(7.3%)이었다. 이 중 10명은 기저질환자였다. 주요 기저질환은 악성신생물(4명), 순환기계 질환(4명), 내분비계·대사성 질환(4명) 등이었다. 연령별로는 ▲40대 5명 ▲20대 5명 ▲30대 3명이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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