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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배우 이성경이 꾸준히 운동하며 키운 근력을 뽐냈다.
2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이성경이 일일 식객으로 나섰다.
허영만은 이성경이 역도선수로 열연했던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를 언급하며 "이 체격으로 역도 드라마를 찍었다. 어떻게 된 거냐"며 궁금해했다. 10㎏을 찌웠다는 이성경에 "10㎏ 찌워봤자다"라고 말하기도.
이에 이성경은 7~8년간 꾸준히 운동하며 복근까지 만들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성경은 "저 배에 왕자도 있다"라며 복근을 드러낸 채 운동을 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에 허영만이 팔씨름을 제안했지만 결국 이성경이 팔목을 잡은 허영만의 팔을 넘겨 숨은 힘을 드러내며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식객 허영만이 소박한 동네 밥상에서 진정한 맛의 의미와 가치를 찾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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