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영입한 제로드 다이슨. © AFP=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외야진 강화를 위해 제로드 다이슨(37)을 영입했다.

MLB.com은 28일(한국시간) "토론토가 캔자스시티 로열즈로부터 웨이버 클레임을 통해 다이슨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다이슨은 지난 2010년 캔자스시티에서 데뷔한 베테랑이다. 통산 타율 0.244 21홈런 185타점 264도루의 성적을 남겼다.


올해 캔자스시티에서는 7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21 10타점 8도루를 기록했다.

MLB.com은 "다이슨은 중견수 뎁스를 강화하고 주루 플레이를 강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통산 264개의 도루는 현역 선수 중 6위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다이슨이 이번 주말 디트로이트 원정에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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