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수소 관련주가 정부의 전기·수소차 배터리 정책 발표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강세다.
30일 오전 9시 15분 두산퓨얼셀은 전 거래일 대비 1500원(2.90%) 오른 5만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스퓨얼셀은 2.71% 오른 3만7900원, 코오롱인더는 2.51% 상승한 8만5600원에 거래중이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 서울청사에서 혁신성장 BIG3(반도체·미래차·바이오헬스) 추진회의를 열고 '미래차 검사·정비 인프라 확충 및 전문인력 양성방안'을 논의했다.
홍 부총리는 "세계적으로 내연차에서 전기차로의 급속한 전환을 추진 중이나 전기차 전문정비소와 관련 인력·장비가 부족하고 검사·정비 체계도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먼저 정비업 시설 기준 완화와 검사장비 보급 등을 통해 2025년까지 전기차 정비소 3300개, 수소차 검사소 26개 이상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기
재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기차 전문정비소는 전국 1100여개로, 전체 자동차 정비소의 3%에 불과하다. 정비업 시설 기준 완화는 올해 일산화탄소·압력측정기 등 내연기관용 시설 기준 일부 적용 제외를 통한 기준 완화가 이뤄졌다.
홍 부총리는 "전문대 자동차학과 교육과정을 미래차 중심 전환, 기존 정비책임자 정기교육 의무화 등을 통해 2024년까지 4만6000명의 미래차 검사·정비 인력을 육성하겠다"면서 "연내에 배터리 등 무상수리 의무기간을 2년/4만㎞에서 3년/6만㎞로 확대하고, 배터리관리시스템 등 검사기술·장비개발 연구개발(R&D) 투자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재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기차 전문정비소는 전국 1100여개로, 전체 자동차 정비소의 3%에 불과하다. 정비업 시설 기준 완화는 올해 일산화탄소·압력측정기 등 내연기관용 시설 기준 일부 적용 제외를 통한 기준 완화가 이뤄졌다.
홍 부총리는 "전문대 자동차학과 교육과정을 미래차 중심 전환, 기존 정비책임자 정기교육 의무화 등을 통해 2024년까지 4만6000명의 미래차 검사·정비 인력을 육성하겠다"면서 "연내에 배터리 등 무상수리 의무기간을 2년/4만㎞에서 3년/6만㎞로 확대하고, 배터리관리시스템 등 검사기술·장비개발 연구개발(R&D) 투자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