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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관련주 유라테크의 주가가 강세다. 30일 국회에서 운영위원회가 열려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국회법 개정안을 논의할 예정인 가운데 윤석열 국민의힘 대권 예비후보가 이날 오후 세종시를 처음 방문한다.
이날 오전 9시21분 유라테크는 전 거래일 대비 1900원(15.51%) 오른 1만4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라테크는 세종특별시 전동면 심중리에 본사를 두고 있어 세종시 이슈가 나올때마다 관련주로 움직인다. 유라테크는 자동차용 점화 코일, 점화 플러그를 제조 판매하는 자동차 부품 전문업체로 주요 고객으로는 현대차와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이 있다.
이날 국민의힘은 윤 후보가 이날 오전 천안에 있는 충남도당에서 지역언론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오후에 세종시를 방문해 국회분원 예정지를 돌아본 후 장군면 금암리 대전공원묘원에 있는 선영을 참배한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국회 세종의사당 예정지를 방문하고 앞서 지난달 6일 "행정부처와 의회는 공간적 거리가 짧아야 한다"고 언급한 것을 확인하면서 국회분원 추진을 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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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