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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엔케이히터의 주가가 강세다.
30일 제이엔케이히터는 전 거래일 대비 370원(5.26%) 오른 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수소차 시장이 형성되기 위해서는 수소연료전지 자동차의 연료인 수소를 충전해 주기 위한 시설인 수소충전소가 필요하다. 수소충전소는 수소공급 방식에 따라 On-site와 Off-site 방식으로 구분된다. 제이엔케이히터는 도시가스와 LPG 개질에 의한 수소제조장치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on-site 방식 수소충전소 구축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 정부가 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 계획을 담은 그린뉴딜 사업을 발표한 이후 환경부는 수소충전기 구축에 속도를 냈다. 환경부는 각 기초지방자치단체에 있는 수소충전소 설치 관련 허가권을 환경부가 의제 처리하는 것으로 대기환경보전법을 개정해 충전소 인허가 작업에 속도를 높였다.
그 결과 환경부 내부에 수소충전소 구축 전담 팀이 생긴 뒤 지난해 연말 전국의 수소충전기는 70기까지 늘어났고 올해 상반기(1~6월)에는 110기를 돌파했다.
향후 환경부는 LPG 충전업체 등과 협업해 시내 중심지에 수소충전소를 만들고, 기존 이용객이 많은 서울 국회와 서초구 양재 충전소에 충전기를 증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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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