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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지주가 5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에 나선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31일 오전 9시44분 메리츠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8.70%(2350원) 오른 2만9350원에 거래 중이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전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공기했다. 계약체결 기관은 NH투자증권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2022년 8월 29일까지다.
회사 측은 "이번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한 자기주식은 향후 소각 등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활용할 예정"이라며 "신탁계약 체결을 통한 취득임에 따라 소각 등 진행 시 별도 이사회를 통해 해당 세부내용에 대해 결의해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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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