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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1시17분 이노테라피는 전 거래일 대비 750원(5.42%) 오른 1만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노테라피가 특허를 취득한 생체적합성 필름은 혈류 흐름 및 연동 운동으로 인해 주기적으로 표면적의 변화가 생기는 혈관, 위, 대장, 소장, 심장, 폐 등 다양한 장기 수술에 사용될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신축성이 뛰어난 탄성 필름으로 기존 제품이 구현하지 못하는 탄력과 접착성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장 문합에는 일본의 네오베일이 유일한데 피블린글루와 함께 사용하기 때문에 혈액응고장애 환자 등에게 적용이 어렵고 장의 연동운동을 견디기에 밀착력도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노테라피의 생체적합성 필름은 혁신적인 물성을 나타내며 생체내 탄성과 접착성이 높아 임상차별성이 뛰어난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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