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시미즈가 메인 댄서 자리를 빼앗기고 눈물을 보였다.

31일 오후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는 어시스트 계급 메인 댄서 선발전이 진행됐다. 시미즈, 이채연, 규리안, 비키, 헤일리, 헤르츠, 선윤경, 이삭 등 총 8명의 댄서가 같은 안무를 두고 경합을 벌였다.


이날 시미즈는 준비한 안무가 채택되면서 자신감을 끌어올렸다. 시미즈는 아무도 자신의 안무를 빼앗아갈 수 없다며 "솔직히 자신 있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하지만 시미즈는 선발전에서 전혀 예상치 못한 실수를 저질렀다. 보아, 황상훈, 태용 등 파이트 저지 3인은 회의 끝에 헤일리를 메인 댄서로 호명했다.


메인 댄서 자리를 내준 시미즈는 충격에 휩싸였다. 그는 "엄청 아쉬웠다. 제가 될 거라 다 확신했는데, 기대에 못 미쳐서 크루에 미안하다"라며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고, 결국에는 대기실에서 눈물이 터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트릿 댄스 크루를 찾기 위한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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