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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아이진이 개발하는 코로나19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물질 ‘EG-COVID’에 대한 임상1·2a상 시험계획을 승인하면서 아이진의 주가가 강세다.
1일 오전 9시38분 아이진은 전 거래일 대비 6400원(12.96%) 오른 5만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이진은 자체 개발 중인 mRNA 기반의 코로나-19 예방 백신 'EG-COVID'에 대해 식약처가 국내 1/2a상 임상 실험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1/2a 임상시험은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SARS-CoV-2에 대한 mRNA 백신 (EG-COVID)의 안전성 및 면역원성 평가를 목적으로 한다.
임상은 총 두 단계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며, 총 45명의 대상자를 3개국으로 나눠 mRNA 용량 기준으로 50㎍, 100㎍, 200㎍을 각각 투여한 뒤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평가한다. 이후 1차 결과를 근거로 적정한 2개 용량 투약군을 설정하고 총 125명을 대상으로 다음 단계가 진행된다. 본 임상시험의 첫번째 과정은 서울아산병원 감염내과에서 수행하고, 두번째 과정은 다기관 임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이진의 EG-COVID는 mRNA 기반의 코로나19 예방백신이며, 전달체로 양이온성 리포좀을 전달체 시스템으로 적용한 백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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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