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센스
아이센스가 안정적인 수출과 더불어 연속혈당 측정기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가 유효하다는 증권가 분석에 강세다.

2일 오전 9시8분 아이센스는 전 거래일 대비 2150원(6.2%) 오른 3만6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재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오는 2022년에는 중증도가 높은 1형 당뇨 진단에 필요한 연속혈당 측정기(CGM) 승인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따른 신규시장 진출, 고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2022년 CGM 제품이 유럽과 국내 시장에 출시된다면 큰 폭의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며 “CGM 시장이 소수의 공급자만 존재하는 과점시장이며 국내 업체 중에서는 유일하게 시제품을 출시한 단계라는 점 등을 고려하면 가치 재평가 역시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