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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플라스틱이 3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란 전망에 급등세다.
2일 오전 9시32분 코오롱플라스틱은 전거래일대비 1590원(21%) 오른 91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신한금융투자는 보고서를 내고 코오롱플라스틱이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낼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원에서 1만1000원으로 10%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진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지난 분기 대비 18% 오른 1184억원, 영업이익은 27% 상승한 105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며 "원재료 및 운임 상승에도 타이트한 수급에 따른 판가 인상으로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3분기 폴리옥시메틸렌(POM·Polyoxymethylene) 사업부 매출액이 2분기보다 30% 증가한 71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면서 “자동차, 가전 수요가 호조세를 보이고 있고 신규 고객사를 발굴하며 판매량이 증가하는데다 판가 상승 역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3분기 컴파운드 매출액은 주요제품의 가격 인상으로 2분기보다 4% 증가한 474억원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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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