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트루윈
트루윈이 글로벌 전기자동차 부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3일 오전 10시2분 트루윈은 전 거래일 대비 510원(6.26%) 오른 86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트루윈은 현대차의 첫 전용 전기차 GV60에 전기차용 브레이크 스위치 제품 ‘SLS’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전기차 브랜드 니오(NIO)에 'BPS(Brake Pedal Sensor)' 추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트루윈은 이미 현대기아 친환경 자동차 전 차종에 독점 공급 중이며 미국 포드사 수주를 획득하는 등 공급처도 확대하고 있다.

트루윈 관계자는 “지난해 첫 전기차 부품 공급을 시작해 공격적인 영업 활동을 진행해 센서 매출 및 수주계약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