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6일 ‘KB더블모아예금’을 출시했다./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은퇴를 준비하는 고객이 절세상품 가입과 함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는 ‘KB더블모아예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안정적인 자산운용과 동시에 투자하면서 절세효과도 누릴 수 있는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KB국민은행은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또는 연금저축펀드와 동시에 예금을 가입하면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KB더블모아예금’을 선보였다.


KB더블모아예금은 단기·중장기 자금관리를 한번에 계획 중인 만 50세 이상 고객이면 가입할 수 있다. 1년제 거치식 예금으로 1000만원 이상 4000만원 이하 금액을 예치할 수 있다. 기본이율은 연 0.85%로 ▲급여이체·연금수령 우대이율 최대 연 0.55%포인트 ▲신규가입 후 다음달까지 ISA 또는 연금저축펀드 가입시 우대이율 연 0.15%포인트 ▲오픈뱅킹 우대이율 연 0.15%포인트를 포함해 최고 연 1.55%의 금리가 제공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안전자산 중심으로 자산운용하는 것을 선호하면서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는 분들을 위해 이번 상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