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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의 스캔들'은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은 재벌의 2조 원 이혼 소송의 내막을 다루는 치정 멜로로, 서예지는 여주인공 이라엘 역을 제안받았다. 이라엘은 천재 아버지와 아름다운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지만 불행한 가정사를 겪은 후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위험한 꽃’과 같은 인물로 탈바꿈되는 캐릭터다.
서예지는 지난 4월 전 연인인 배우 김정현을 가스라이팅 했다는 의혹을 받은 바 있다. 이어 학교폭력 및 학력 위조 의혹, 스태프 갑질 논란 등 잇따른 구설에 휘말렸다. 영화 '내일의 기억' 이후로 별다른 소식을 전하지 않았던 서예지가 드라마로 복귀를 하게 될 것인지 방송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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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