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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전투 상태에서 장착 중인 방어구 및 장신구 아이템을 교체할 수 있도록 변경한다. 다만 무기 아이템은 이전과 동일하게 비전투 상태에서만 교체 가능하다.
엔씨 측은 "전투 중 무기 교체가 가능해질 경우 전투 상황에서 지나치게 많은 무공에 대한 판단과 대응이 요구된다"며 "또 무기 간 밸런스와 성장 정도에 따른 플레이어 간 격차가 극대화 될 수 있어 무기 교체는 현재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네임드/보스 몬스터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체력을 일부 표기된다. 당초 긴장감을 끌어올리기 위해 체력을 표기하지 않았지만 도전욕을 떨어뜨린다는 유저 불만이 잇따르면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는 설명이다. 대신 체력을 수치 정보가 아닌 체력 바 형태로 제공해 기존 전투의 긴장감을 유지할 예정이다.
아울러 1차 무공개선이 진행된다. 법정 무공 중 '강섬뢰' '청화' '심판' 등의 스킬 시전 시간을 줄이고, 도끼 무공 중 '철벽'의 유지 조건을 '타격 수'에서 '시간'으로 수정한다. 또 도끼 기본 공격의 스킬 시전 시간도 감소한다.
엔씨 측은 "유저들의 불편함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가능한 수용하고 개선하기 위해 많은 검토를 진행 중"이라며 '유저의 즐거움을 제일의 가치로 여기고 합리적으로 서비스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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