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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한국시각) 로이터통신은 이번 이적에 대해 “짐 팔리 포드자동차 최고경영자(CEO)의 파격적인 고용 쿠데타”라고 짚었다.
과거 테슬라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을 지낸 필드는 애플에서 특별 프로젝트 부사장을 역임했다. 경력 초기에는 포드에서 일한 적도 있다.
포드는 필드가 소프트웨어(SW) 및 연계성 전략을 주도하는 팔리 CEO 직속에 머물며 하우타이탕 최고 제품 플랫폼(디자인) 및 운영 책임자와 협력할 것으로 전망했다.
로이터통신은 포드의 필드 고용과 그를 위해 만들어진 경영 구조는 자동차 산업에서 SW와 디지털 연결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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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