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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링스가 전기차 충전기 상품 개발을 준비 중이라는 사실이 부각되면서 강세다.
10일 오후 1시 13분 윌링스는 전 거래일 대비 6250원(26.54%) 오른 2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3만300원까지 모르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2003년 8월 21일 설립된 윌링스는 전력변환기술을 기반으로 전기변환장치를 제조하는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이다. 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태양광발전 시스템과 ESS의 구성요소인 전력변환장치를 자체 개발·제조·판매하는 사업과 태양광발전 시스템과 ESS의 EPC 사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전기압력밭솝용 유도가열 인버터, 선반수처리용 전력변환장치, 직수정수기, 순간온도제어장치, 통신용 배터리팩 등 다양한 전력변환장치를 개발·제조·판매하고 있다.
윌링스는 그리드위즈와 손잡고 전기차 인프라 솔루션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윌링스는 배터리 충전기능 구비된 전기 자동차의 구동시스템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그리드위즈와 양방향 전기차 충전기 양산을 위한 기술협력 및 관련 제조공정 구축을 추진해왔다. 지난 2월 전기차 충전기 50kW급 연구개발을 마치고 상품 개발 중이다.
그리드위즈는 지난해 12월 전기차 충전과 국민DR(에너지쉼표)을 연계한 서비스를 론칭했다. 전기차 충전제어 기술과 에너지저장장치(ESS)·전력수요관리 기술을 융합해 전기차 배터리를 ESS처럼 활용하는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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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