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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출자사업은 상반기 1차 출자사업 당시 출시 1주일만에 완판을 기록한 국민참여 뉴딜펀드를 1000억원(국민자금 800억원, 재정 200억원) 규모로 추가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다음달 말 총 8개 위탁운용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한국성장금융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투자가 시작된 2000억원 규모의 국민참여 뉴딜펀드는 8월말까지 약 54%의 소진율을 보이고 있다. 연말까지 약 80%의 투자가 예상된다.
성장금융 관계자는 "이번 뉴딜펀드 추가 조성을 통해 뉴딜 분야의 상장기업과 상장예비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2차 국민참여 뉴딜펀드는 11월말 또는 12월초 출시(800억원)돼 최대 2주동안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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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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