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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은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서인영이 직접 찍은 셀카다. 서인영은 얼굴 살이 다소 빠진 핼쑥한 모습을 드러냈다.
앞서 서인영은 지난 7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등의 일정을 취소했고, 이후 완치 판정을 받아 일상으로 복귀했다.
지난달에는 모친상을 당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서인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많이 보고 싶은 우리 엄마,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라며 "살아 계실 때 이 말 한번 못해드린 게 죄송해요"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제가 울면 엄마가 저와 제 동생 때문에 떠나시질 못하신다고 해서 꾹 참고 있어요"라며 "동생 잘 챙기고 엄마가 원하셨던 일 열심히 하고 꿋꿋히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릴게요"라고 남기기도 했다.
서인영은 지난 2002년 그룹 주얼리 멤버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SBS 플러스 예능 '내게 ON 트롯'과 MBC every1 예능 '나는 매일 택배를 뜯는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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