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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손태승 회장이 보유한 자사주는 총 9만8127주로 늘었다. 우리금융그룹 임원들도 손태승 회장의 자사주 매입에 동참했다. 손태승 회장은 지난 9일 예금보험공사의 '우리금융지주잔여지분 매각' 공고 직후 자사주를 매입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이번 매각과정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성공적인 완전민영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하반기에도 호실적을 시현해 기초체력을 한층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희망수량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지분 매각이 성공할 경우 시장의 수급 안정과 우리금융그룹 완전 민영화 달성으로 기업가치 상승의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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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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