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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미국 뉴욕 증시가 14일(현지시간) 상승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은 월별 소비자 물가 상승세가 둔화하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경기 부양책을 조기에 중단할 것이라는 우려가 완화됐다고 전했다. 이날 노동부가 발표한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대비 5.3%로 전달(5.4%)에 비해 낮아졌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37.27포인트(0.11%) 오른 3만4906.9에 거래를 시작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 500지수는 10.60포인트(0.24%) 오른 4479.33에 개장했다.
기술주 중심 나스닥종합지수는 62.87포인트(0.42%) 상승한 1만5168.45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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