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되살아나면서 하락 마감했다. 

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3원 내린 1170.5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1169원까지 하락했다가 낙폭을 축소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은 전일 달러 강세를 반영해 장 초반 1173원까지 상승했다"면서 "중국 소매판매 부진으로 인한 부양책 기대감 유입, 위험선호 심리가 되살아나며 하락 반전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