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은 지난 15일 대전 서구 갈마동에서 '0세 영아 전용' 다빛하나어린이집 개원식을 가졌다. 이날 개원식에 참석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왼쪽)과 허태정 대전시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하나금융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5일 대전 서구 갈마동에서 0세 영아 전용 국공립어린이집인 '다빛하나어린이집' 개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는 하나금융이 추진 중인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대전 '다빛하나어린이집'은 0세 영아 보육에 특화된 국공립어린이집으로 건립됐다.


이는 경력 단절 여성과 맞벌이 가구의 육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생후 3개월부터 18개월까지의 영아를 위한 보육 인력과 운영 시스템을 갖춘 영아 전문 어린이집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이뤄졌다.

교사 1명이 만 0세아 3명과 만 1세아 5명을 보육하는 일반 어린이집과 달리 ‘0세 영아 전용’ 어린이집은 교사 1명이 0세아 2명, 1세아는 3명을 전담한다.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은 "이번에 특별히 일과 보육 병행이 쉽지 않은 취업 여성이 믿고 맡길 수 있는 ‘0세 영아 전용’ 어린이집 건립에 기여해 보람되다"며 "영아들과 일하는 부모 모두가 일과 생활이 균형을 이루고 가족 전체가 안정된 성장을 가능케 하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