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코코리아가 다음달 ‘X-WAY’·‘T-WAY’를 출시하고 대형 상용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사진은 X-WAY 10×4 모델. /사진=이베코코리아
이탈리아 상용차 브랜드 이베코(IVECO)의 한국지사인 씨엔에이치인더스트리얼코리아(이베코코리아)가 새로운 대형 카고 모델 ‘X-WAY’와 덤프 트럭 ‘T-WAY’를 다음달 6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16일 이베코코리아에 따르면 대형 상용차 라인업 ‘WAY’(웨이)는 운전자의 편의와 지속가능한 수익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탄생됐다. 통기성과 공기역학성 개선에 초점을 맞춰 완전히 새롭게 설계된 캡과 유로6 스텝D 배출가스 기준을 충족하는 고효율 시스템을 탑재해 연비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인체공학적인 설계로 거주성을 강화한 실내공간과 운전자 중심의 편의·안전사양을 탑재해 최상의 운행경험을 제공한다.

이베코코리아는 대형 상용차 라인업 정비 후 국내에 처음 선보인 플래그십 트랙터 모델 ‘S-WAY’에 이어 ‘X-WAY’와 ‘T-WAY’를 출시해 탄탄한 대형 포트폴리오를 완성함으로써 국내 대형 상용차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베코 X-WAY는 6×4, 8×4, 10×4 등 총 세 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T-WAY는 6×4 한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