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엘앤씨바이오
엘앤씨바이오가 중국 시장 진출 가시화 등 다수의 주가 상승동력(모멘텀)이 내년부터 본격화될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에 강세다.

16일 오후 1시56분 엘앤씨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1350원(3.52%) 오른 3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경래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 8월 중국 국제금융공사와의 합작법인에 대한 1100만달러의 2차 자본금 납입을 확정했다”며 “2억달러 가치로 평가된 합작법인 지분 10%로 지난해 12월 1차 투자금(900만달러) 이후 두 번째 투자”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장에서 우려했던 자본금 납입 지연 리스크가 해소되면서 중국 시장 진출이 가시화됐다”며 “합작법인의 고성장이 기대됨에 따라 적극적인 투자가 이뤄지는 만큼 2022년 이후 성장성도 가시적”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