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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해 봉쇄령을 시행하고 있는 호주가 늦어도 올해 크리스마스까지는 국경을 개방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강도 높은 봉쇄령을 내렸던 호주는 최근 코로나19 '퇴치 전략'을 폐기하고 위드 코로나(코로나19의 종식보다 공존을 준비하는 방역 전략)로 방침을 수정했다.
호주 보건 당국은 봉쇄령을 몇 달 동안 유지하면서 코로나19 퇴치를 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이 같은 전략을 포기했다. 때문에 백신 접종률을 끌어올리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이와 함께 점진적으로 규제를 완화하기로 결정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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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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