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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서부지역 도시가스공급 업체 지에스이의 주가가 강세다.
28일 오전 9시13분 지에스이는 전 거래일대비 415원(20.05%) 오른 2485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및 글로벌 벤치마크 원유 가격은 거의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천연가스 선물은 타이트한 미국 공급과 수요 강화에 힘입어 2014년 2월 이후 볼 수 없었던 수준으로 다시 반등했다.
천연가스 가격은 전 세계적으로 올해 초부터 오름세를 나타냈다. 유럽 지표가격인 네덜란드 TTF(익일물)는 지난 8월 말 1메가와트시(MWh)당 50유로를 넘었다. 작년 말 대비 약 3배 수준이다. 9월 들어서 가격 상승세에 더욱 탄력이 붙어 한때 70유로를 돌파했다.
세븐스의 공동 편집자인 타일러 리치(Tyler Richey)는 "펀더멘털이 지금 당장은 강세를 선호하는 반면, 모멘텀과 기술은 모두 중장기적으로 더 높은 가격을 가리키고 있기 때문에 석유와 천연 가스 모두 앞으로 몇 개월 동안 계속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천연가스 주로 분류되는 지에스이의 주가도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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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