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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강이 타이트한 중국 철강 수급이 지속될 것이란 전망에 강세다.
28일 오전 9시 54분 한국주강은 전 거래일 대비 605원(24.10%) 오른 31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는 4분기에도 타이트한 중국 철강 수급이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수익성 개선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달 중국의 조강생산은 전년동기대비 13.2% 급감한 8342만톤을 기록했다. 이는 조업일수가 부족한 2월을 제외하면 지난해 3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박성봉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 7월에도 아미너스(-)7%를 기록한 데 이어 지난달에도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본격적인 철강 감산 기조가 확인됐다"며 "연말로 갈수록 감산 강도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한국주강은 조선, 제철, 제강, 산업기계 및 시멘트, 광산기계 등에 사용되는 주강부품을 주 제품으로 하는 주강 제조업체다. 국내주강업계는 대형 주강품을 생산하는 한국주강과 두산중공업이 5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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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