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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달러 강세와 대외 불확실성 등에 상승 압력이 지속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29일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은 1188.35원으로 3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콘퍼런스보드에 따르면 미국의 9월 소비자신뢰지수는 109.3으로 집계됐다. 이는 로이터가 집계한 경제분석가 예상치인 114.5를 밑돌았다. 8월 수치는 113.8에서 115.2로 상향 조정됐다.
미국 국채금리는 지난 22일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결과가 발표된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미국 소비심리 지표가 부진했던 가운데 국채금리의 상승세 지속과 뉴욕증시 하락 등 안전자산 수요가 강화되면서 강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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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