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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기차 업체 리비안이 오는 11월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되는 가운데 에코캡이 강세다. 이 회사는 애플카 협업 마그나를 비롯해 리비안에 국내 유일 특허 부품 와이어링하네스(Wiring Harness)를 공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30일 오전 9시18분 에코캡은 전 거래일대비 920원(20.91%) 오른 5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지시각(29일)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리비안이 모은 총 투자액은 105억달러에 달하며 상장 후 기업가치(시가총액)는 800억달러(약 94조75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기아차의 시총을 합친 것(28일 종가 기준 75조5227억원)을 뛰어넘는 규모다.
블룸버그는 리비안의 상장 시기가 추수감사절인 11월25일 전후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에코캡은 국내 유일 특허 제품 와이어링하네스 인서트그로멧(INSERT GROMMET)을 GM에 최초 적용해 성공 시킨 이후 리비안을 비롯해 현대차와 기아, 마그나, 포드, GM, 마즈다 등 다수자동차 회사에 공급선을 꾸준하게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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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