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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는 미국 국채금리 급등 여파에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29일 오전 10시6분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대비 52.46포인트(1.69%) 떨어진 3044.20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장 초반 3042.90까지 하락했으나 낙폭을 소폭 회복한 모습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73억원, 924억원 순매도 하고 있으며 개인은 18432억원을 순매수 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국 국채금리 상승 영향과 부채한도·예산안을 둔 정치적 논쟁에 큰 폭으로 하락했다.
28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3% 내린 3만4299.99로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04% 내린 4352.63을 기록했다. 나스닥은 전장보다 2.83% 하락한 1만4546.68로 장을 마쳤다. 이는 S&P500지수의 지난 5월 12일 이후 최대 하락률이며 나스닥 또한 지난 3월 18일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금리 상승은 기술주 및 성장주에 부담 요인이 된다.
코스닥도 하락세다. 같은시간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58포인트(2.07%) 떨어진 991.58을 나타내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779억원, 8억원을 순매수 했으며 기관은 홀로 662억원을 순매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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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