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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홍준표 후보가 국민의힘 차기 대통령 후보적합도 조사에서 전국 각지에서 윤석열 후보를 앞서며 10%포인트 이상의 지지율 격차를 벌였다는 소식에 홍준표 관련주로 분류된 대현이 강세다.
29일 대현은 오후 1시22분 전 거래일대비 100원(3.17%) 상승한 32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7일 MBC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5~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화 여론조사(95% 신뢰수준, ±3.1%p) 중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홍 후보는 35.3%, 윤석열 후보(25.2%)를 오차범위 밖인 10.1%포인트 차로 앞섰다.
홍준표 대선캠프 jp희망캠프는 "지난 8월18일 발표된 MBC·코리아리서치 조사와 비교할 때 홍 후보의 지지율은 급상승(14.5%→35.3%, 20.8%p)한데 비해 윤 후보는 소폭 상승(22.8%→25.2%, 2.4%p↑)하며 홍 후보에게 역전당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부문 조사에서 홍 후보는 전 지역에서 윤 후보를 앞섰다. 보수진영 강세지역인 부산/울산/경남(홍준표: 37.9%, 윤석열 27.6%, 10.3%)은 물론 대구/경북(33.5% : 30.6%, 2.9%p)에서도 앞섰으며, 홍 후보는 이재명 후보와의 대결에서 46.6%로 이 후보(39.3%)를 7.3%p차로, 이낙연 후보와의 대결에서도 47.7%를 기록, 이낙연 후보(38.9%)를 8.8%포인트 차로 각각 앞섰다.
대현은 조정환 사외이사가 사법연수원 14기로 홍준표 의원과 과거 비슷한 시기에 서울지검에서 근무했다는 소식에 홍준표 관련주로 분류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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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