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30일 오전 10시22분 제일기획은 전 거래일 대비 1100원(5.03%) 오른 2만2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대신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제일기획이 3분기 GP(영업총이익)와 OP(영업이익)가 전년동기대비 19%, 14% 증가한 3300억원, 67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 1·2분기에 이어 분기 기준 최고치다.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동사 실적의 70%를 차지하는 삼성전자 마케팅 물량이 꾸준히 증가했다"며"특히 새로운 컨셉의 갤럭시 폴더블 시리즈와 관련한 마케팅 규모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애플도 지난해부터 5G폰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LG전자 모바일 사업 철수의 빈자리를 노리는 등 경쟁 심화 과정에서의 마케팅 강화가 동사의 실적 증가로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