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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희토류 생산을 늘린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상승세다.
1일 오후 1시 13분 유니온머티리얼은 485원(16.30%) 오른 3460원에 거래 중이다. 유니온은 전 거래일 대비 470원(7.36%) 상승한 68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시스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올해 희토류 생산량 목표를 전년동기대비 20% 늘린 16만8000t으로 책정했다. 앞서 지난 2월 당국이 공표한 올해 상반기 희토류 생산량은 8만4000t이다.
특히 액정패널 등을 연마하는데 사용하는 세륨 등 경(輕) 희토류는 14만8850t으로 23% 늘린다. 고성능 자석의 내열성을 높이는데 첨가하는 디스프로슘과 테르븀 등 중(重) 희토류 생산쿼터는 1만9150t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다.
유니온머티리얼은 자동차 전장부품용 및 가전용에 적용되는 마그네트를 개발해 생산·판매하고 있다. 희토류 대체품으로 꼽히는 페라이트 마그네트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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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